하지정맥류외과 소개

외과 전문 분과

하지정맥류외과

하지정맥류와 혈관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합니다.

하지정맥류외과 소개 인포그래픽 — 병원 강점(외과 특화 진료 · 신속한 수술 · 정확한 검사 · 최소침습 치료)과 하지정맥류의 정의, 표재정맥 · 관통정맥 · 심부정맥 구조, 동맥과 정맥의 차이, 판막 이상으로 역류가 생기는 과정, 주요 증상 6가지
하지정맥류 진행 단계 인포그래픽 — 모세혈관 확장 · 정맥 돌출 · 부종 및 피부 변화 · 합병증 4단계, 혈관 초음파(도플러) 검사와 스트리핑(발거술) · EVLT(레이저) · 베나실(생체접착제) 치료 방법 설명
검사 장비(혈관조영 촬영장치 · MRI 2대 · 384 Multi Slice CT · X-RAY · 초음파)와 병원 약속, 외과 전문의 이성호 소개 인포그래픽
진료과 소개 텍스트로 보기 — 증상 · 진행 단계 · 검사 · 치료 방법

PMC 박병원 하지정맥류외과는 하지정맥류의 진단부터 수술 · 시술까지를 외과 전문의가 직접 담당합니다. 혈관 도플러 초음파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역류까지 실측해 원인을 찾고, 혈관 상태 · 굵기 · 역류 정도에 따라 스트리핑(발거술) · EVLT(레이저) · 베나실(생체접착제)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히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하거나 정체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정맥 질환입니다. 혈액이 정체되면 정맥 내 압력이 상승해 혈관이 확장 · 변형되고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납니다.

다리 정맥의 구조와 발생 과정

  • 다리 정맥은 표재정맥 · 관통정맥 · 심부정맥으로 나뉩니다. 혈액은 이 경로를 따라 근육의 도움을 받아 다시 심장으로 올라갑니다. 정맥 판막은 역류를 막고, 종아리 근육은 혈액을 위로 밀어 올리는 펌프 역할을 합니다.
  • 피부 아래 표재정맥이나 관통정맥에 문제가 생기면 혈관이 돌출되며 통증 · 부종 · 피부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 심부정맥 이상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저림 · 묵직함 등의 증상만 나타나 초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피를 온몸으로 보내는 혈관이고, 정맥은 온몸을 돌고 난 피를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혈관입니다. 정맥은 압력이 낮고 힘이 약한 혈류에 맞춰져 있어 근육층이 동맥보다 훨씬 얇고 약하며, 피가 한 방향으로만 흐르도록 특징적으로 판막이 존재합니다.
  • 정상 정맥에서는 내부의 판막이 혈액의 역류를 막아 주지만,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이 역류하고 역류된 혈액에 의해 정맥이 늘어나면서 구불구불해집니다.

주요 증상

  • 다리 부종과 피로감 — 오래 서 있거나 오후가 되면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 저림 · 당김 · 묵직함 — 특히 밤에 종아리가 당기거나 쥐가 나듯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통증 및 압박감 — 정맥 압력이 증가하면서 욱신거림,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가려움 · 열감 — 혈액 정체로 인해 피부 표면에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피부색 변화(갈색 침착) — 정맥압 상승이 지속되면 피부가 점차 어둡게 변할 수 있습니다.
  • 피부염 및 궤양 — 심한 경우 피부가 약해지며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정맥성 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하지정맥류는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뚜렷한 통증이 없어 방치되기 쉽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혈관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이미 정맥 기능 이상이 시작되었을 수 있어, 작은 증상이라도 반복된다면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전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진행 단계

하지정맥류는 국제적으로 C1~C6 단계로 구분되며, 이를 이해하기 쉽게 4단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단계 모세혈관 확장 단계 — 실핏줄이 도드라져 보이는 초기 단계입니다. 혈관이 튀어나오지는 않지만 다리 피로감이나 가벼운 묵직함이 동반될 수 있으며, 외관상 큰 변화가 없어 방치되기 쉬운 시기입니다.
  • 2단계 정맥 돌출 단계 — 3mm 이상의 굵은 혈관이 보이거나 만져지는 단계입니다. 피부 밖으로 울퉁불퉁한 혈관이 돌출되며, 장시간 서 있을 경우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전형적인 하지정맥류의 모습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 3단계 부종 및 피부 변화 단계 — 다리 부종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단계입니다.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는 색소 침착이나 지방 피부경화가 발생할 수 있고 가려움이나 열감이 동반되기도 하며, 혈액 정체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 4단계 합병증 단계 — 피부염이나 습진 양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상태입니다. 심한 경우 정맥성 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고 재발 위험도 높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혈관 초음파(도플러) 검사

  • 겉으로 뚜렷하게 튀어나온 혈관이 없더라도 피부 깊은 곳에서는 이미 피가 거꾸로 흐르는 '역류'가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혈관 도플러 초음파는 절개나 통증 없이 실시간 영상으로 다리 속 혈액의 흐름을 직접 확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근본 원인을 찾아내는 검사입니다.
  • 어디서 피가 새는지 색깔로 확인 — 혈관 속 피의 흐름을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나타내어 피가 거꾸로 새는 위치를 눈으로 찾아냅니다.
  • 얼마나 거꾸로 흐르는지 시간을 측정 — 피가 역류하는 시간을 파형 그래프로 측정하여, 수술 등 치료가 필요한 기준치에 해당하는지 과학적으로 판단합니다.

치료 방법

하지정맥류 치료는 환자분의 혈관 상태, 굵기, 역류 정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스트리핑(발거술) — 오랜 기간 시행되어 온 기본적인 수술 방법으로, 문제가 생긴 낡은 혈관을 피부 밖으로 빼내어 제거합니다. 사타구니와 무릎 쪽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문제 정맥을 직접 빼내므로 재발 우려를 낮추고 물리적인 원인 제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절개로 인한 흉터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주로 혈관이 심하게 늘어나고 구불구불해 비절개 시술 적용이 어려운 분들께 고려합니다. ① 문제가 생긴 정맥 안으로 수술용 얇은 와이어를 안전하게 밀어 넣습니다. ② 와이어를 당겨서 고장 난 혈관을 몸 밖으로 완전히 빼내어 제거합니다.
  • EVLT(레이저 수술) — 레이저의 '열'을 이용해 혈관을 안에서부터 태워 막는 원리로, 절개가 없어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비교적 회복이 빠릅니다. 다만 열로 인한 주변 조직 손상 가능성이나 시술 후 멍 · 당김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일정 기간 압박스타킹 착용이 필요합니다. 절개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원활한 일상 복귀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할 수 있습니다. ① 절개 없이 미세한 구멍을 통해 문제가 생긴 정맥 안으로 머리카락 굵기의 얇은 레이저 관을 안전하게 밀어 넣습니다. ② 혈관 내에 레이저를 쏘아 혈관 내의 벽을 혈전을 만들어 폐색시킵니다.
  • 베나실(생체접착제) —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접착제로 역류하는 혈관을 단단하게 붙여 막는 방식으로, 열에 의한 손상 위험이나 통증이 적은 편이며 시술 후 압박스타킹을 신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드물게 접착제 성분에 의한 일시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에 민감하시거나 압박스타킹 착용이 불편하신 분들께 권장합니다. ① 카테터 삽입 및 위치 선정 — 초음파를 통해 역류가 있는 정맥의 위치를 확인한 후, 무릎 근처 혹은 종아리 부위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얇은 카테터를 삽입합니다. ② 의료용 접합제 주입 — 카테터를 조금씩 후퇴시키면서 정맥 내부에 시아노아크릴레이트(의료용 접합제) 성분의 물질을 일정 간격으로 주입합니다. ③ 혈관 압착 및 폐쇄 — 접합제가 주입된 부위를 외부에서 손이나 초음파 기구로 살짝 눌러주면 혈관 벽이 서로 붙으면서 즉각적으로 폐쇄됩니다. 닫힌 정맥으로는 더 이상 혈액이 흐르지 않게 되며, 혈액은 자연스럽게 근처의 건강한 정상 정맥으로 우회하게 됩니다.

검사 장비

  • 혈관조영 촬영장치(Allura Clarity FD20/15) — 혈관의 이상 유무 진단과 혈관 중재시술
  • MRI 2대 — 독일 SIEMENS 3.0T(MAGNETOM Lumina, AI 기반) · 1.5T(MAGNETOM Essenza)
  • 384 Multi Slice CT(SOMATOM Definition AS+) — 0.3초 초고속 스캔으로 방사선 노출량 감소
  • X-RAY(INNOVISION ELIN-T5) · 초음파(Philips HD 15, 조영제적용 초음파 CEUS · 퓨어웨이브 기술)

외과 전문의 이성호 — 전문분야: 급성 복부 질환(충수염, 담낭염, 복부 내장 천공), 양성 외과 질환(피부 · 피하 양성 종양, 화상), 항문 및 탈장 질환(치핵, 치루, 항문 주위 농양), 내분비 외과 질환(유방 · 갑상선, 서혜부 · 복부 수술 반흔), 악성 복강 내 종양의 관리. 가톨릭의과대학교 졸업 · 가톨릭대학교 외과학 석사 ·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레지던트 수료,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임상강사 · 천안의료원 진료부장 · 진천성모병원 과장 · 엔케이세종병원 과장 · 제천명지병원 과장 역임, 대한외과학회 ·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 · 대한정맥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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