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갑상선외과 소개
외과 전문 분과
유방갑상선외과
유방과 갑상선 질환의 정밀한 진단과 수술을 전문으로 합니다.



진료과 소개 텍스트로 보기 — 주요 질환 · 자가검진 · 검사 · 시술
PMC 박병원 유방갑상선외과는 유방암 · 유방종양(맘모톰 시술) · 갑상선 결절 · 갑상선암을 진료합니다. 가톨릭의과대학교 출신 전문의가 진단부터 수술까지 담당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속하게 치료를 진행합니다. 갑상선은 초음파와 세침흡인 세포검사로 통증과 검사 시간 부담을 줄이면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유방종양은 맘모톰으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갑상선 종양은 국소마취 고주파 열치료로 흉터와 부작용을 최소화합니다. 간호 · 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 없이 안심하고 입원할 수 있습니다.
유방과 갑상선
- 유방 — 여성의 유방은 사춘기를 거치면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자극으로 발달하며, 나이가 들고 폐경이 진행되면 유선 조직이 점점 퇴화하고 체내 지방으로 대치되어 탄력을 잃고 위축됩니다. 유방은 약 15~20개의 유엽으로 이루어져 있고 유엽은 여러 개의 소엽으로 나뉘며 소엽은 유선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갑상선 — 목 앞의 가운데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뒤쪽으로는 좌우 2개씩 4개의 부갑상선이 붙어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의 대사를 촉진하고 기능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질환
- 유방암 —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하며,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질환입니다. 주로 유관과 소엽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병기는 0기(암세포가 상피 내에 머무르는 초기 상태), 1기(2cm 이하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2기(2~5cm이며 림프절 전이가 경미하거나 5cm를 넘되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3기(5cm 이하이나 림프절 전이가 심하거나 5cm를 넘으면서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4기(폐 · 뼈 · 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로 구분하며,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 갑상선 결절 — 갑상선이 부분적으로 커져 혹이 생기는 경우로, 전 인구의 5% 정도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환입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양성이며 암인 경우는 5% 정도에 불과합니다.
- 갑상선암 — 대부분 진행 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좋아 '착한 암'이라고도 불립니다. 다만 소리 없이 찾아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전이와 재발 가능성이 높고 발견 시기가 늦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아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종류는 유두암(전체 갑상선암의 80%, 진행속도가 느리고 치료 예후가 좋음), 여포암(15%, 혈액을 타고 폐 · 뼈 등으로 전이 가능성이 높음), 수질암(2%, 전이된 후에는 치료가 어려우며 가족력이 높음), 미분화암(2%, 성장과 전이가 빨라 치료와 예후가 좋지 않음)으로 나뉩니다. 병기는 1기(종양의 크기가 작고 갑상선 내에만 국한), 2기(갑상선 주변 조직으로 전이되었으나 림프절 전이 없음), 3기(외부로 퍼지고 주변조직 · 림프절로 전이), 4기(다른 장기로 전이 발생)로 구분합니다.
유방암 체크리스트 — 이런 증상이면 진찰을 받아보세요
- 유방에 덩어리, 단단한 멍울이 있거나 피부가 두꺼워진다
- 유방이 붓거나 붉어지거나 열이 난다
- 유방의 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일어난다
- 유두, 유방부위가 부분적으로 안으로 말려 들어간다
-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 전에는 없었던 유방의 부분적 통증이 발생한다
- 겨드랑이에 멍울이 발생한다
- 유두가 가렵거나 통증이 있고 벗겨진다
유방암 3단계 자가검진
- 1단계 거울 보기 자세 — 상의를 벗고 거울 앞에 서서 양손을 허리에 짚고 어깨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면서 가슴에 힘을 주고 앞으로 숙입니다. 전체적인 윤곽과 좌우대칭 여부, 유두의 함몰, 피부의 이상, 분비물 등이 있는지 관찰합니다.
- 2단계 서거나 앉아서 촉진 —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린 후 반대편 2 · 3 · 4번째 손가락 첫마디 바닥면을 이용해 검진합니다. 쇄골 위 · 아래와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는지 확인하고, 유두 주변에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본 후 안쪽으로 짜면서 분비물을 확인합니다.
- 3단계 누워서 촉진 — 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베개나 수건을 접어 받친 후, 검사하는 쪽 팔을 위쪽으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촉진합니다.
- 촉진 방법 — 쇄골 아래에서부터 시작해 세 손가락 끝마디 면으로 유방을 지그시 눌러가며 3회 정도 둥글리면서 검진하고, 유방 전체를 화살표 방향대로 샅샅이 만져보며 로션 등을 이용해 부드럽게 검진한 뒤 반대쪽 유방도 똑같이 시행합니다.
- 자가검진 시기 — 유방암은 스스로 만져보면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질병으로, 30세 이상부터는 매월 자가 검진을 권합니다. 폐경 전에는 생리가 끝나고 4~5일 후, 폐경 후에는 매달 일정한 날에 시행합니다. 생리 직후는 유방이 민감해지거나 팽창되어 있지 않아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체크리스트
손가락으로 목젖 아래를 지탱한 후, 엄지손가락으로 목의 시작점부터 쇄골까지 쓸어내리며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지 확인해 봅니다.
- 목에 움직이지 않는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 갑자기 생리량이 변하고 생리불순이 있다
-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하다
- 갑자기 이유 없이 살이 찌거나 빠진다
- 림프절의 비대와 갑상선 종괴가 동시에 있다
- 가족 중 갑상선암 환자가 있다
- 호흡이 가빠지고 쉰 목소리가 난다
- 잔기침 횟수가 점점 늘어난다 · 목이 잘 붓는다 ·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주요 검사
- 갑상선 초음파(Thyroid Ultrasound) — 갑상선 결절 여부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수유부, 임산부가 검사를 진행해도 해가 되지 않아 안전한 검사입니다.
- 세침흡인 세포검사(Fine Needle Aspiration Cytology) — 갑상선 결절 안의 세포를 흡인하여 양성 / 악성을 구분하는 조직 검사 방법입니다. 가는 주삿바늘을 이용해 갑상선 세포를 채취하며 통증이 적고 검사시간이 짧습니다.
주요 시술
- 맘모톰 시술 — 맘모톰(Mammotome)은 유방의 병변을 진단하거나 양성 종양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진공 보조 흡인 유방 생검술 장비입니다. 최소한의 절개로 유방 조직을 채취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 흉터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① 맘모톰 프루브(시술관)를 유방 내 병변 가까이에 위치시킵니다. ② 진공을 이용하여 프루브 내에 페인 홈으로 조직을 당깁니다. ③ 홈 내에 들어온 조직을 회전 칼날로 자릅니다. ④ 조직을 유방 밖으로 적출합니다.
- 고주파 열치료 — 초음파를 보며 고주파 열 치료 바늘을 종양 내에 정확히 삽입한 후, 전류를 통하게 할 때 바늘 끝에서 발생하는 섭씨 100도의 마찰열을 이용해 종양을 제거하는 최신 치료법입니다. 절개 수술이 아니어서 흉터가 남지 않고, 국소마취로 진행하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적습니다.
검사 장비
- 혈관조영 촬영장치(Allura Clarity FD20/15) — 혈관의 이상 유무 진단과 혈관 중재시술
- MRI 2대 — 독일 SIEMENS 3.0T(MAGNETOM Lumina, AI 기반) · 1.5T(MAGNETOM Essenza)
- 384 Multi Slice CT(SOMATOM Definition AS+) — 0.3초 초고속 스캔으로 방사선 노출량 감소
- X-RAY(INNOVISION ELIN-T5) · 초음파(Philips HD 15, 조영제적용 초음파 CEUS · 퓨어웨이브 기술)
외과 전문의 이성호 — 전문분야: 내분비 외과 질환(유방 · 갑상선), 급성 복부 질환(충수염, 담낭염, 복부 내장 천공), 양성 외과 질환(피부 · 피하 양성 종양, 화상), 항문 및 탈장 질환, 악성 복강 내 종양의 관리. 가톨릭의과대학교 졸업 · 가톨릭대학교 외과학 석사 ·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레지던트 수료,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임상강사 · 천안의료원 진료부장 · 진천성모병원 과장 · 엔케이세종병원 과장 · 제천명지병원 과장 역임, 대한외과학회 ·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 · 대한정맥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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