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센터
뇌졸중
뇌졸중이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 뇌손상을 유발하여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질환과 같은 말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경색
혈관이 막혀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생기는 뇌경색

뇌출혈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피가 고여 생기는 뇌출혈
뇌경색은 뇌혈관 내에 혈전으로 인해 혈류가 막히게 되며, 진단 및 빠른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 뇌손상의 진행을 늦추고 혈류를 재개통 시키기 위해서 뇌혈관내 혈전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발생 6시간 이내에 진단이 되면 뇌혈관내 치료를 통해 혈류를 재개통 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 증상 발생 후 16 ~ 24시간까지 지나더라도 일부의 경우에서 뇌혈관내 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전에 의해 뇌혈류가 차단이 된 경우 미세도관을 삽입하여 스텐트 등을 이용하여
혈전을 기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뇌혈류를 재개통 시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중에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 것이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 입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꽈리(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개두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혈관 내 수술의 하나인 코일 색전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코일색전술은 미세도관을 삽입하여 동맥류 내부로 진입하여 동맥류 내에
백금으로 만든 코일을 삽입하여 동맥류 파열을 막는 치료 입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 1.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 2. 말할 때 발음이 분명치 않거나 말을 잘 못한다.
- 3. 일어서거나 걸으려 하면 자꾸 한쪽으로 넘어진다.
- 4. 주위가 뱅뱅 도는것처럼 어지럽다.
- 5. 갑자기 눈이 안보이거나 둘로 보인다.
- 6. 갑자기 벼락치듯 심한 두통이 온다.
- 7. 의식장애로 깨워도 깨어나지 못한다.
뇌경색 위험도 평가- 년간 뇌졸중 발생율 점수
| 심부전/심기능 40%이하 | 1점 | 고혈압 | 1점 | 75세이상 | 2점 | 당뇨 | 1점 |
| 뇌졸중/일과성허혈발작 | 2점 | 혈관질환 | 1점 | 65세 - 74세 | 1점 | 여성 | 1점 |
점수 합계
| 점수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 년간 뇌졸중 발생률 | 0% | 1.3% | 2.2% | 3.2% | 4% | 6.7% | 9.8% | 9.6% | 6.7% | 15.2% |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
-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조절 및 관리
- 금연
- 적절한 음주
- 적당한 체중 유지
- 적절한 운동 – 일주일 세번, 15분 이상, 땀이 날 정도
- 심방세동 등 심장질환 검진
- 잠깐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을 보이면 바로 응급실 방문
- 빈혈과 같은 혈액순환 문제 관리
- 저염분, 고칼륨 식습관
- 정기적인 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