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 소개
진료과 소개
재활의학과
근골격계 질환 및 재활 치료를 전문으로 합니다.




진료과 소개 텍스트로 보기 — 재활 분야 · 검사 · 운동 · 작업 · 물리치료
PMC 박병원 재활의학과는 통합재활센터를 중심으로 뇌신경재활 · 척수신경재활 · 근골격계 수술 후 재활 세 분야를 진료합니다. 재활의학은 각종 질병 및 사고로 인해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주어진 조건 하에 최대한 신체적 · 정신적 · 사회적 능력뿐 아니라 잠재적 능력을 발달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의학 분야로, 뇌졸중 · 척수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도 재활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인증 전문의가 진료하며, 물리 · 작업 · 재활 치료사 총 23명이 상주해 평택 내 병상 1인당 치료사 수 최단 센터를 운영합니다. 운동치료 · 작업치료 · 물리치료를 한곳에서 받는 원스톱 치료 시스템과 환자별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 13개 분과 27명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뇌신경재활 — 주요 발병 원인
- 뇌출혈 — 혈관이 터진 상태입니다. 뇌출혈의 약 75%는 고혈압으로 인해 뇌혈관의 약한 부분이 터지면서 발생합니다. 고혈압에 노출된 혈관은 변화를 겪게 되며, 과도한 흥분 · 정신적 긴장 · 과로 등의 요인으로 혈압이 상승하면 혈관이 견디지 못하고 터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에게 더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뇌경색 — 혈관이 막힌 상태입니다. 뇌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서 뇌조직이 손상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혈관이 폐색되어 뇌혈류가 감소하면 뇌조직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 상황이 지속되면 뇌조직이 괴사하여 뇌경색으로 이어집니다.
- 파킨슨병 — 뇌의 특정 부위가 서서히 손상되는 퇴행성 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떨림, 근긴장 증가, 느린 움직임, 균형 유지 어려움 등이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사고 능력 손상이나 치매를 겪을 수 있습니다. 대표 증상은 진전(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신체 일부가 떨림), 서동(평균적인 사람들보다 몸의 움직임이 느려짐), 강직(팔 · 다리 등의 관절이 뻣뻣해짐), 보행장애(자세와 걷는 것이 불안해짐)입니다.
척수신경재활
척수는 뇌와 함께 중추신경계에 속하며, 뇌와 몸통 및 사지 사이에 신호를 주고받는 역할을 합니다. 척수가 손상되면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뇌에서 근육을 움직이도록 신호를 보내는 척수가 손상되면 신호가 전달되지 않아 마비가 생기고, 감각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기능이 손상되면 감각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경수신경(Cervical Spinal Nerves) — C2와 C5 사이: 호흡에 사용되는 일부 근육, 팔과 다리 전체 근육의 마비 / C5와 C6 사이: 다리 · 몸통 · 손 · 손목의 마비 / C6와 C7 사이: 다리 · 몸통 · 손목과 손의 일부 마비 / C2와 T1 사이: 다리와 몸통의 마비, 호르너 증후군(얼굴 한쪽에만 영향을 주어 눈꺼풀 처짐 · 동공 축소 등이 특징) 발생
- 흉수신경(Thoracic Spinal Nerves) — T2와 T4 사이: 다리와 몸통의 마비, 유두 아래 감각의 상실 / T5와 T8 사이: 다리 및 몸통 하부의 마비, 흉곽 아래 감각의 상실 / T9와 T11 사이: 다리의 마비, 배꼽 아래 감각의 상실 / T11과 L1 사이: 엉덩이와 다리 감각의 마비 및 상실
- 요수신경(Lumbar Spinal Nerves) — L2와 S2 사이: 손상을 입은 부위에 따라 다리가 힘이 없고 마비의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남
- 천수신경(Sacral Spinal Nerves) — S3와 S5 사이: 항문과 질 입구 사이 부위의 무감각
근골격계 수술 후 재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근골격계 수술을 받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의 연골이 닳아 인공관절 수술을, 어깨의 회전근개 손상으로 근육 수술을, 목 · 허리디스크로 인한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술 후에는 바로 이전의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재활치료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인공관절, 목디스크 · 허리디스크, 어깨 · 고관절, 힘줄재건 및 봉합술, 인대재건 및 봉합술 등 수술 후 재활을 담당합니다.
주요 검사
- 근전도 검사 — 신경과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기계를 통해 분석해 말초신경이나 신경 주변 및 근육의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근육이나 신경의 손상 부위를 파악한 후 질병의 악화 · 호전 · 현 상태와 예후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신경학적으로 손 · 발이 저린 증상, 근육통, 안면마비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주로 시행됩니다.
- 신경계 연하기능 검사 — 연하란 구강 내의 음식물을 위장관까지 전달하는 일련의 기능을 말합니다. 이는 중추 및 말초 신경계와 여러 신경에 의해 지배받는 근골격계 기관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연하검사는 이러한 유기적인 움직임에 장애가 생겨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거나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문제 등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되는 검사입니다. 원인으로는 뇌졸중 · 뇌출혈 · 외상성 뇌손상 등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연하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 다양한 관절의 염증, 관절 주위 인대 손상, 힘줄(건)의 염증 및 퇴행성 변화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을 움직이며 검사를 할 수 있어 특정 자세에서만 나타나는 이상 소견도 진단하며, 실시간으로 진행되므로 염증 부위를 정확히 보면서 약물을 주사할 수 있어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활용됩니다.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CT · MRI 등의 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운동치료실
- 중추신경계 발달 재활치료 —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비정상적인 자세와 움직임 패턴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반응과 움직임을 촉진하는 치료입니다. 정상 패턴의 움직임을 경험하게 하여 올바른 감각과 운동 패턴을 익히도록 돕고, 근육의 정상 긴장도와 올바른 정렬 상태, 적절한 움직임과 반응을 유도하며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반복 훈련을 진행합니다.
- 보행치료 — 중추 신경계 손상이나 근 · 골격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정상적인 보행 패턴을 회복하도록 돕는 재활 치료입니다. 비정상적인 보행 주기를 수정하고 균형을 향상시키며 안전하고 기능적인 보행을 훈련합니다.
- 매트치료 — 중추신경계 질환 등 이동 동작에 제한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된 자세에서 신체 조절 능력을 증진시키고 점진적으로 자세 안정성과 신체 균형 능력을 촉진하는 재활치료입니다. 근력 · 기능적 관절 가동 범위 · 균형 능력을 향상시켜, 침상에 누운 자세에서 시작하여 앉은 자세 · 선 자세로의 전환과 안정된 자세 유지, 자리 이동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재교육합니다.
- 전기치료 — 중추 신경계 손상과 근 · 골격계 질환으로 약화된 근육에 전기 자극을 주어 신경근 재교육과 근육의 위축 및 경직을 완화하며, 이를 통해 가동 범위를 증진 및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편마비 환자의 견관절 아탈구 예방, 보행 기능 훈련, 척수 손상 환자의 하지 경직 완화 및 관절 가동 범위 유지 · 증대에 사용됩니다.
작업치료실
- 작업치료 — 신체적 · 정신적, 그리고 발달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치료적 활동(작업)을 통해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료 · 교육하는 보건 의료의 한 전문 분야입니다.
- 일상생활 동작훈련치료 — 전문화된 평가도구를 사용하여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일상생활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독립된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에서 치료를 실시합니다. 개인위생 · 요리 · 식사 · 옷 입기 · 벗기 · 화장실 사용 등의 일상적 활동 훈련과 가정관리 · 직업 활동 등의 수단적 활동 훈련을 통하여 기능을 향상시켜 퇴원 후 가정 및 사회로의 복귀를 목적으로 훈련합니다.
- 신경계 연하치료 — 뇌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연하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재활치료입니다. 뇌졸중 · 뇌출혈 ·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저하된 삼킴 기능을 평가하고 환자 맞춤형 재활치료를 시행하여 안전한 음식 섭취와 연하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또한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식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 인지치료 — 뇌 손상이나 중추신경계 장애는 뇌의 전반적인 인지장애를 동반합니다. MMSE · CDR · LICA 등 표준화된 평가도구를 사용해 인지 · 지각 상태 및 문제점을 판단합니다. 그 후 단계적으로 구체화된 접근 방법을 통해 집중력 · 기억력 · 판단력 · 계산능력 ·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인지치료를 시행합니다.
물리치료실
- 도수치료 — 전문가가 손으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자세를 교정합니다. 허리 통증 · 목 통증 · 반복 스트레스 부상 등에 효과적이며 근막 이완 · 근력 강화 · 체형교정을 중점적으로 진행합니다. 다양한 부위를 유기적으로 살펴 원인과 영향을 고려하는 1:1 치료입니다.
- 감압치료 — 척추간의 압력을 줄여 통증을 완화시키며 손상된 근육과 인대의 회복을 도와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줍니다. 척추 디스크 질환 · 척추관 협착증 · 척추측만증 · 만성적인 근육 통증이나 관절 통증 · 스포츠 부상 후 빠른 근육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유용합니다. 척추뼈 사이의 간격을 원래대로 넓혀주는 데다 휘어진 척추 라인을 바로잡아볼 수 있습니다.
- 통증치료 — 페인 스크램블러 · 크라이오 테라피 등 기구를 사용합니다. 페인 스크램블러는 직접적으로 신경에 자극을 주어 무통증 신호를 뇌로 전송하여 왜곡된 통증 인식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는 방법으로, 신경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줄 때 사용합니다. 크라이오 테라피는 영하 78도의 이산화탄소를 통증 부위에 분사해 열 충격을 줌으로써 통증 완화 · 염증 감소 · 순환 증가에 도움을 줍니다.
- 체외충격파 — 체외에서 강한 충격파를 손상된 힘줄 · 인대에 가한 후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힘줄 · 인대를 재생 · 강화하여 통증 감소 및 기능 개선을 얻는 치료법입니다. 회전근개 질환 · 족저근막염 · 테니스 엘보 · 골프 엘보 · 무릎 통증 · 만성 힘줄염 · 목 어깨 통증에 사용됩니다. 집중형 충격파를 사용하여 깊은 곳까지 치료가 가능하며 문제가 있는 부위를 찾아 타겟 치료가 가능합니다.
- 고출력 레이저 치료(Hilthera 4.0) — 조직 내부로 전달되어 혈류를 증가시켜 부종과 염증을 빠르게 감소시킵니다. 세포 내 대사 활동 촉진을 통해 통증을 완화합니다. 레이저 장비 중 통증 완화 목적으로 KFDA(식약청) 허가받은 장비이며, 특히 어깨나 허리 · 무릎을 비롯한 관절 통증 치료에 유용합니다. 치료 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단순한 근골격계 통증 치료뿐 아니라 수술 후 재활 시에도 사용되는 등 사용 범위가 넓습니다.
- 열전기 치료 — 열 · 냉 또는 전기, 역학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구들을 통해 진행하는 치료입니다. 신체 부분적으로 적용하며,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근육의 이완 및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입니다. 전기 자극을 통해 신경 및 근육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검사 장비
- MRI 2대 — 독일 SIEMENS 3.0T(MAGNETOM Lumina, AI 기반) · 1.5T(MAGNETOM Essenza, 독일 현지 조립)
- 384 Multi Slice CT(SOMATOM Definition AS+) — 0.3초 초고속 스캔으로 방사선 노출량 감소
- X-RAY(INNOVISION ELIN-T5) · 초음파(Philips HD 15,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 골밀도 진단기(OSTEOSYS DEXXUM T)
- 근전도 검사기 · 감압기구 · 체외충격파(PiezoWave) · 고출력 레이저(Hilthera 4.0) · 페인 스크램블러(MC-5A) · 크라이오 테라피(CryoOne)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혁동 — 전문분야: 뇌졸중재활, 척수손상재활, 파킨슨병, 근골격계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오십견, 회전근개증후군, 관절염, 목 · 허리디스크, 퇴행성 척추질환 등), 근골격계 수술 후 재활치료.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한양대학교병원 인턴 수료 ·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수료, 대한재활의학회 · 대한스포츠의학회 · 대한임상통증학회 ·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인증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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