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장마비도 살짝 쉬어간 하루
장마가 시작되어 며칠전 부터 걱정을 했는데 우리의 세번째 의료봉사는 하늘의 도우심 으로 좋은 날 속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해서 병원의 스탭 뿐 아니라 늘 자원하여 봉사 해주시는 의료발전위원 여러분, 그리고 한달 전부터 함께 하고싶다고 예약(?) 하셨던 드림메디의 조옥임 팀장님은 6살된 아들과 함께 아침일찍 인천을 출발해서 당진까지 와주셨습니다. 휴일을 반납하고 함께 해주시는 위원님 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들의 참여로 저희병원 의료봉사는 더 따스한 봉사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아침8시30부터 시작한 봉사는 오후 3시 까지 80여분의 환자분을 만나뵙고 마무리 했습니다. 검진만 하는 의료진 인줄 알고 계시던 어르신들은 원장님의 시술과 약처방 운동센터실장님의 운동치료, 발마삿지, 골다공증검사 등 평소 받지못하시던 치료에 서둘러 가족들에게 전화 하시느라 분주하시기도 했습니다. 지역이 발전소 근처라 직장근무 하시는 분들이 참여하지 못하셔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오는길 시원한 바닷바람에 장마가 주었던 짜증스런 마음이 사라져버림을 느끼며 함께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마철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