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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11회 학술대회



2025년 8월 24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11회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협의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1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진규 회장(PMC박병원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2015년 첫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쉼 없이 이어온 교류와 연구의 열정이 벌써 11회에 이르렀다"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우리가 함께 나누는 지식과 연대는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 된다. 새로운 10년을 향한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술대회는 전문의 세션과 임직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전문의 세션에서는 ▲로봇 시대를 맞이하는 뇌수술의 미래(삼성서울병원 이원재) ▲로봇 시대를 맞이하는 척추수술의 미래(서울대병원 김치헌) 등 미래 의료기술을 조망하는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단방향·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Uniportal/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의 최신 술기를 다루는 라이브 비디오 강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임직원 세션에서는 ▲고령화 시대 신경외과의 역할(나누리병원 장일태) ▲AI 시대 차세대 HIS 기술 요건(유투바이오 김진태) ▲병원 콜센터를 통한 매출 증대 방안(골든와이즈닥터스 박기성) 등 병원 경영과 환자 만족도 향상에 직결되는 주제들이 다루어졌습니다.



별도로 열린 회장단 기자회견에서 박진규 회장은 "지난 10년간 협의회는 건강보험 수가 정책 개선을 이끌며 국민 건강과 회원 병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신경성형술이나 고주파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 분야에서도 제도 개선을 추진해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협의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람, 뇌, 척추 그리고 길을 함께하다'라는 제목의 10년사를 발간했습니다. 최은석 부회장(대구참조은병원장)은 발간사에서 "서로가 버팀목이 되는 길을 함께 걸으며 더 나은 신경외과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400여 명의 전문의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PMC박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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