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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10회 학술대회

2024년 8월 25일(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24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10회 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진규 회장(PMC박병원 이사장)은 개회사로 “이번 학술대회는 10주년을 맞아 신경외과의 과거와 미래를 정리하고,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회원들의 학술 및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는 전문의 세션과 임직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Back to the Basic(소통 그리고 동행)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문의 세션에서는 뇌수술 최신 지견, 임직원 세션에서는 의료 질 관리를 위한 경영·관리·운영에 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PMC박병원 뇌혈관센터 심재현 센터장은 세번째 세션 뇌질환 치료 전략 강연에 초청받아, 자기공명영상(MRI)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동맥 질환(ncidental Arterial Disease)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를 진행했습니다.
심재현 센터장은 고해상도 뇌영상검사가 보편화되면서 자기공명영상(MRI/MRA)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뇌동맥 병변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 병변들이 종종 임상 증상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병변의 자연력과 위험 요인을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임상적 의사 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비파열성 동맥류(UIA)와 같은 뇌동맥 병변의 진단과 관리 방안을 설명하면서 특히, 동맥류와 내막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에 대한 고찰과 함께, 경막 동정맥루(dAVF)와 같은 뇌혈관 기형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무증상 동맥 협착과 모야모야병의 식별 및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강의하였습니다.
심재현 센터장은 “자기공명영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아티팩트의 발생 원인과 그로 인한 진단 착오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과 이러한 아티팩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직원 세션에서는 QI 경진대회가 열렸으며, 10개 병원이 참가했습니다.
이 중 PMC박병원의 QPS김정민 팀장이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하여 영예의 1등을 수상했습니다.

QPS 김정민 팀장은 환자경험평가(PEI)와 관련된 구체적인 개선 전략과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하였으며,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디자인 전략을 제시하면서 환자중심성을 기반으로 한 개선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환자 경험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을 중심으로 개선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간호사 이름 알리기' 활동을 통해 환자의 담당 간호사 인지율을 10%에서 70%로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활동은 병동 간호사들의 사진을 병실 앞에 부착하고, 근무 교대 시마다 이름표를 교체하여 환자들에게 담당 간호사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회진 시간 정보 제공과 부작용 설명을 강화한 결과, 해당 항목에서 평균 5.9점 상승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PMC박병원 QPS 김정민 팀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환자경험평가 지표의 상승을 목표로 다양한 CQI(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평택 PMC박병원은 지속적인 미래 지향적 연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